김동성 단양군수와 농업인들이 4월 초 호트팜을 방문했다.
 
김동성 군수는 아로니아 천국 단양을 만들기 위해 올해 총 4억원을 들여 아로니아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가공공장 까지 준공해 오미자에 이어 아로니아를 단양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키우기 위해 선진 아로니아 농장 순회에 나선 것이다.
 
호트팜의 아로니아 조직배양묘 생산시설과 농축애가공시설을 돌아보았다